[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관내 건설공사의 품질시험 수수료 납부방식을 간소화했다.
19일 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민원인이 건설공사 품질시험 의뢰를 위해 시 품질시험실(서구 정림동)과 이에 따른 수수료 납부를 위해 시청을 방문했던 것을 단순화해 품질시험실에서 처리키로 했다.
시는 또 현장시험인 경우 전화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처리,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시험 참여를 유도해 건설공사의 견실시공을 꾀할 계획이다.
이번 간소화 방안은 올해 제·증명 등 수수료를 카드결재로 추진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종 건설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건설공사 품질시험은 총 567건을 실시했으며, 2억 78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았다.
대전시, 건설공사품질시험 수수료 납부 편리해진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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