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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도시가 대한민국 최고로 삶의 질이 뛰어나고,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대전시정의 주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좋은 기업은 도시가 일류도시로 갈 수 있는 기반"이라며 “대전시의 면적 가운데 그린벨트가 대략 57%로 그동안 산업용지 부족으로 좋은 기업들이 이 도시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정책을 쇄신하고 있어 국가산단 160만 평을 포함해서 535만 평의 산단을 조성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에는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민국 최고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에서 스타트업을 키우고 그 스타트업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정주여건이 가장 좋은 곳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앞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이 도시에서 창업 또는 좋은 기업에 입사해 우리 도시를 대한민국 최고로 삶의 질이 뛰어나고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경제 규모에 있어서 아직 우리가 가야 될 목표에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대전시도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며 “지역에서 기업하시는 분들이 여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대전시에 문의해 주시면 대전시와 산하기관에서 성심을 다해서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대전시가 개최한 ‘2024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대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대전 기업인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이 대전시의 분야별 기업지원 정책 및 연간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창업진흥원 등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1개 기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등 대전광역시 기업지원 7개 기관 ▲기술보호·탈취 유관기관 ▲충남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만큼 참석한 기업인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기업인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20여 개의 기업지원기관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데스크도 운영했다.

이날 상담부스를 찾은 한 기업 관계자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바로 문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4년 만에 개최된 대면 설명회인 만큼 많은대전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셨다"며 “대전TP는 앞으로도 정부와 지역정책 및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 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주는 내실 있는 기업맞춤형 지원책을 촘촘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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