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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덕구는 제2의 판교로 대청호는 첨단호수도시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이석봉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석봉캠프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대청호를 활용한 첨단호수도시(K-네옴시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봉 예비후보는 “대청호와 길치공원, 장동탄약창 등 대덕구에는 활용가능한 자원이 많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과감한 규제 완화와 개발로, 대덕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홍보물로 발표한 ‘대덕첨단호수도시(K- 네옴시티)의 추진 배경과 구성과 함께 대덕구 4대 생활권별 핵심공약 12개를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출하는 인구를 잡아두고 청년인구를 외부에서 불러오기 위해서는 수도권보다 좋은 정주여건이 필요하다"며 “K-네옴시티를 대한민국 미래도시 1번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R&D클러스터, 유니버셜 스튜디오, 메디컬 헬스케어타운 등 경쟁력 있는 기관을 대덕구로 유치할 것"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면적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절반이 넘는 인구가 집중된 기현상을 바로잡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현안과 관련된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덕구를 4대 생활권으로 나누어 생활권별 공약을 발표했다.

각 생활권별 공약은 다음과 같다.

‘신탄진 생활권’ △ 스타트업단지 조성 △스타필드 입점 △로하스 캠핑장 확대 및 재개장
‘오정 생활권’ △농수산물시장 복합문화쇼핑몰 개발 △농수산 오거리 입체화 △한남대학교 후문 종합 정비
‘연축 생활권’ △장동탄약창 이전 추진 △ 동대전고등학교 이전 △ 장동 숙박형 숲 체험장 조성
‘송촌 생활권’ △길치공원 스카이워크 구축 △송촌스포렉스 정상화 △중리동 골목특화사업

이 예비후보는 “투표는 투자와 같아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모두가 경제가 힘들다고 말하는 지금, 대덕구의 필요한 인물은 경제전문가 이석봉이다"라는 말로 정책설명회를 마무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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