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채원기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연수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채원기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연수 예비후보는 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세 명으로 모두 다 훌륭하지만, 국민의힘 당원으로 국민의힘이 영입한 충청권 유일의 영입인재 채원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중구에 젊고 유능한 채 예비후보가 고향으로 돌아와 일하겠다는 것은 매우 반길 만한 일"이라며 “그가 중구로 돌아와 국회의원 경선에 뛰어든 젊은 용기와 패기는 이미 중구를 꿈틀거리게 하고 있고 활력 잃고 잠자던 중구를 깨어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열악한 중구 재정을 생각한다면 정부의 예산 폭탄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채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예산 폭탄을 가져 오는 것은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지지를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와 지지자들이 채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작은 목소리가 나비 효과로 나타나 태풍의 눈이 되어 경선을 통과하고, 중구가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활력 넘치는 중구, 구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변곡점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29일 대전 중구 후보자 선출을 위해 경선지역으로 결정하고,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 이은권 전 국회의원, 채원기 변호사(41)간에 경선이 3월 12~13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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