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경호 예비후보는 “저는 대전 대흥초등학교와 북중학교, 서대전고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결혼한 대전 충청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군 복무를 마치고 검사와 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으로 약 27년간 공직에 몸담고 8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너진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다수 의석을 무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무도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며 “4월 총선 승리와 함께 그동안 이루지 못한 대덕의 발전을 박경호가 대덕구민 여러분과 함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호 예비후보는 ‘대덕 재창조’를 슬로건으로 ▲조차장 부지 매머드급 종합개발 ▲노후산단 첨단융복합 산업단지로 재개조 ▲디지털 물산업 밸리 사업 추진 ▲대덕구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의 공약과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박덕흠(충북영동·옥천·괴산) 국회의원, 이상민(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 정관계 인사와 당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청댐 수몰민 출신으로 대전대흥초, 북중, 서대전고,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차관급), 대전지검 특수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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