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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국회의원은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예비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올바르게 가기 위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그리고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국가의 정책과 제도를 다듬고 만들어 나가는 일이 국회의원이 해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사실 국회의원을 선출할 때 지역의 공약을 잘한다는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사실 적절하지 않다"며 “우리의 선택 기준은 국가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 건가에 대해서 우리가 판단하고 고민하고 결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8년 전 국정의 위기와 정치의 위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고민을 가지고 출마했었고 4년 전에는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환난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대한민국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재선을 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오늘날 정치, 국정, 안전이 모두 위기인 복합적인 위기 앞에서 서 있고 특히 미래의 위기 앞에 바른 해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다 달리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어떤 정치를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면서 선거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 박범계(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박용갑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종태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황정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당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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