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심판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철민(동구)·박용갑(중구)·장종태(서구 갑)·박범계(서구 을)·박정현(대덕구)·조승래(유성 갑) 등 6명의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허태정 상임 공동선대책위원장은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를 통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했다.
박범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이 승리하느냐, 무능과 폭정의 윤석열 정부가 승리하느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투표로써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생은 희망이 없다" 고 주장한 뒤“ 대전시민의 이익과 우리 충청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온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장철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투표장에서 한 표, 한 표를 행사해야 대한민국과 대전이 희망이 생기고 더 나은 꿈을 꿀 수 있는 미래로 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절실한 마음을 모아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과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만나는 시민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해도 해도 너무 못한다. 이 나라가 위태롭다. 그리고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살기가 어렵다고 말한다"며 “윤석열 정부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이것이 민심이다."는 말로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로 윤석열 정부 심판을 당부했다.
조승래 후보는 “지역발전은 비전과 계획,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정치 세력이 할 수 있다. 여당과 야당이 힘을 모아서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할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역발전에 여야가 따로 없다고 강조하고 능력 있는 후보를 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정현 후보는 “내일은 심판의 날이기도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내팽개친 민생, 끝도 없이 타락시킨 민주주의, 남북 평화 문제 그리고 지역 문제를 다시 새롭게 세우는 국민들의 승리의 날, 대전 시민들의 승리의 날"이라며 “투표해야 국민이 승리한다" 고 덧붙였다.
장종태 후보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박용갑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한 표 한 표 호소한다"며 4월 10일 국민 승리를 위해 반드시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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