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주관으로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저시장은 호국보훈도시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보훈 예우수당 확대 등 보훈 가족을 극진히 예우하며 독립유가족의 긍지와 명예가 지켜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11일,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주관으로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대전은 신채호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와 다수의 의병장을 배출한 호국 보훈의 중심 도시"라며 “우리는 이 땅을 우리가 누릴 뿐만 아니라 자손만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와 소명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는 애국선열의 위대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후손된 도리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보훈은 우리 대전이 스스로 강하고 위대한 초일류 도시가 되어 세계만방에 그 명성을 떨치고 우뚝 서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풍요로운 산업도시, 튼튼한 국방도시, 기술력으로 압도하는 우주 도시이자 최첨단 미래 과학도시를 건설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자랑스러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업적과 정신을 모두가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역사가 길이 보존될 수 있도록 교육과 전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 대전현충원 일대에 호국보훈파크를 조성해 일류 호국보훈도시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보훈 예우수당 확대 등 보훈가족을 극진히 예우하며 독립유가족의 긍지와 명예가 지켜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드높이기 위해 지금은 온 국민이 단결된 힘과 의지를 보일 때로 대전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 대한민국 1등 지방정부로서 앞장서서 힘찬 새 역사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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