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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관·학 사회적 자본으로 출산용품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의 하나로 6월부터 셋째 아 이상 출산가정에 고급 수제 손싸개와 발싸개 등 출산용품을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출산용품 지원은 어린이와 관련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나무와 숲(대표이사 이성옥), 풀무원 푸드머스 대전서부키즈(대표 강기종), 월드스포츠컨설팅(대표이사 김병태), 구인당 식품제조업(대표 구미경), 점프점프 어린이스포츠클럽(대표 김남권) 등 민간 사업체 5곳과 서구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모임인 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출산용품 제작비를 후원했다.



또한, 손싸개와 발싸개는 수작업으로 제작함에 따라 서구지역 혜천대학교 패션․슈즈 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해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민․관․학이 참여하는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저출산의 요인은 다양한 사회적 환경에서 비롯하고 있어 어느 한 분야의 노력과 관심만이 아닌 사회적 자본 확충을 통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출산장려운동을 펼쳐 저출산 문제를 풀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출산 친화적인 환경에서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펼쳐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일․가정 균형 3년 연속 우수기관, 대전개발 대상 수상 등 타 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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