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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지역기후서비스 활용’ 워크숍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은 기후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지역기후서비스 사용자 및 실무담당자간 정보공유를 위하여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기후서비스 활용 워크숍’을 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지방기상청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지역기후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에 기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지역경제작물인 서산생강, 제천황기, 강화순무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재배작물의 생육환경과 기상기후정보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에 이어진 특별강연에서 이택구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와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과 기후변화가 가속화 될수록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식량전쟁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힘은 물론, 지역산업 및 자원변화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하는 기후변화 사업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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