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시청에서 열린 ‘지역자율방재단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로 안전한 도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자율방재단원 교육’에서 “대전은 과학기술집약도 세계 6위·아시아 1위, 상장기업(57개) 광역시 중 3위, 도시 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2위, 전국 주민 생활만족도 3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성과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그 단원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것 같다"며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많이 도와주셨듯이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지역자율방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예산도 적극적으로 편성하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세계 초일류 도시 그리고 경제력이 급성장해서 강력한 경제력을 갖춘 도시, 서민들의 아픔 그리고 가난한 분들까지 보듬을 수 있는 도시 만드는데 여러분과 협력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원 교육’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난 발생 및 대응 사례,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침수위험 지하차도 4인 담당자 지정제 등 풍수해 관련 정책을 교육했다.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26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도로 제설과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3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을 운영하면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방재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4월에는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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