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신용현)는 10일 오후 4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013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과학탐구교실에 참여해 과학꿈나무들의 양성을 위해 애쓰는 여성과학자 강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초청‘역사와 천문학’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 대전시 초·중·고교 과학교사들과 과학탐구교실 사업의 개선발전 방안과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여성과학기술인과의 논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이 참석해 과학탐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 등 여성과학기술인과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과학교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과학기술인 과학탐구교실’은 미래의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해 관내 100여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청소년 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 원리를 접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하는 등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탐구 교실은 지난 2004년부터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까지 2억 1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만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500여회의 강연을 실시했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으로 117회 강연이 계획돼있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1993년 창립된 후 대학, 정부출연연, 공공기관 및 산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약 1320명(박사학위 900여명)의 이공계 여성과학 기술인이 회원으로 등록된 전문 여성단체다.
여성과학기술인회, 초·중·고 과학교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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