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은 지난 13일 대전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순회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당원들과 후보자 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대표 1인과 최고위원 2인을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을 설명하고, 후보자들의 공약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당대표 후보로는 조국 후보자가 단독 출마했으며, 최고위원 후보로는 기호 1번 김선민(여성위원장), 기호 2번 황명필(울산시당 위원장), 기호 3번 정도상(전북도당 위원장) 후보가 출마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리더십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당대표 출마 연설에서 “당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당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국 후보자는 ‘열두 척의 쇄빙선’을 이끌며 당의 개혁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위원 후보자들도 각각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김선민 후보는 사회권 강화와 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하며, “사회권 선진국과 당내 성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당 위원장으로 있는 기호 2번 황명필 후보는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에 반영하고, 조국 대표와 함께 조국을 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중앙당과 시도당의 융합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중앙당과 시도당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당의 목표를 달성하고, 당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3번 정도상 전북도당 위원장은 “오는 10월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당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의 목표가 지속 가능한 제1당이 되는 것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위해 가칭 조국정치학교와 주권당원 아카데미 등 교육과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당원들의 사전질문을 후보자들에게 답변을 들으며,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오는 2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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