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10일 새벽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서구 정뱅이마을 22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제방을 넘어온 수해는 약 34가구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약 60여명의 이재민들은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시지 못하고 있다"며 “가장 빠르게 마을 경로당부터 복구를 진행해서 마을 어르신들의 식사와 잠자리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평촌산업단지 저류지와 갑천 제방 등 수해의 모든 원인 확인을 통해 확실한 복구를 하겠다"며 “다시는 이러한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전시가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 입구의 하부도로는 제방고를 높여 보강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등교를 비롯해 교각이 많은 다리는 비가 내리면 부유물이 쌓이게 된다"며 “앞으로 시에서 건설하는 다리는 교각이 없는 튼튼한 교량으로 설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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