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서부署, 119안전공감 체험의장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11일 오후 1시에 태평동 버드내아파트 1단지를 찾아 입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터 중심 119안전공감 체험의 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터 중심 119안전공감 체험 행사는 최근 주택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화재원인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하여 발생되고 있어 공동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화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식 안전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하여 인근의 주민,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 등 500여명이 몰려들어 큰 호응속진행되었다.

먼저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리집 주변 소방시설 알아보기, 주방용품 및 학용품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 생활안전상식 퀴즈대회, 어린이 불조심 작품 및 주택화재사진 전시와 주택화재 예방 홍보용 자석스티커, 전단지, 풍선을 나누어 주고, 구조구급장비 전시를 비롯해 인명구조견 시범 및 기념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물소화기 화재 진압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과 심폐소생술 체험, 그리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체크 등 기초건강체크 봉사활동도 펼쳐졌다.

백구현 서부소방서장은 “최근 화재통계를 보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화재사망자의 73%를 넘어서 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관심과 실천만이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