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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탄소중립 주민 참여 프로그램 ‘호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오정동 대덕지역에너지센터에서 ‘석봉동 탄소중립 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와 주민 참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봉동 탄소중립 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이하 석봉동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지난 2023년 12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발대해 에너지전환을 실천하고자 신재생에너지 홍보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샴푸바 만들기, 신재생에너지 교육·체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생활용품 정보 제공, 자전거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체험 등을 진행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연대가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탄소중립을 위한 자생단체인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친환경에너지 학습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석봉동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에너지캠페인, 에너지 절약 및 정책 교육, 자원순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협의 사회공모사업인 ‘우리동네어부바’ 공모사업에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와 함께하는 어린이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어부바 프로젝트’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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