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지난 11일 광명 아이벡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어워드'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어워드는 지방 인재 발굴과 지방 자치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 정책 사례와 지역 자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수상자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유성구는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비전으로 삼아 마을, 창업, 돌봄, 문화 등 4대 혁신 분야에 주력하며 미래도시 선도를 위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자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이 있으며, 진정한 지방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특색을 살리는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유성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이 외에도 지난 10년간 자치분권대학에서 큰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캠퍼스상과 우수공무원상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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