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은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이 국내 관련법상 명확한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차량 제작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현재보다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련법 개정 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대전시와 주무 부서인 국토교통부가 우선적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궤도 트램이 기존 도시철도에 비해 가지는 높은 경제성과 신기술 도입이라는 상징성을 들어, 대전시가 대중교통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