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 전국체전에서는 부산을 넘어 6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육회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며, 대전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메달을 딴 선수뿐 아니라 최선을 다해 대전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두의 노력 덕분에 대전시가 종합 1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부산을 넘어서 6위까지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이 시장은 선수단 보상금 인상과 체재비 확대 지원 등을 약속하며 “내년에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육 인프라를 강화해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엘리트 체육을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여를 치하하며 “황인범 선수와 같은 대전 출신 선수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선수들이 대전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체육 생태계를 발전시키겠다"며 우수한 선수들이 대전에서 자라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대전시는 49개 종목에 총 1626명이 출전해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과 체육회 임원, 지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는 더 높은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우리 대전은 이미 과학기술 혁신도시로서의 명성을 갖추고 있으며, 체육 분야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체육과 과학, 도시 발전이 조화를 이루어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대전의 체육을 위해 노력하자"며 “앞으로도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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