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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내년도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는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법정 전입금 정산과 고교 무상교육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학교 환경 개선과 관련한 예산 절감을 촉구하며 어린이 활동 공간의 환경안전 진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래 의원은 수능 관리 예산과 냉난방 개선 사업의 예산 편성 문제를 지적하며, 불필요한 예산 편성 방지를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 연수 통합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세수 결손으로 축소된 학교환경개선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강조했으며, 영어회화 전문강사 및 IB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형평성 있는 혜택 제공을 요구했다.

BTL 사업과 유치원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진행했다.

김진오 의원은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적합성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보건강사 인건비 산정, 인쇄비 절감 방안, 직업계고 학과 개편 등에 대해 신중한 검토와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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