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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화체육관광과·평생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지난 26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를 맞아 문화체육관광과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다양한 부서의 운영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김석환 위원장은 디지털 문해교육과 관련해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대상자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거나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류수열 위원은 작은 도서관 운영 실적과 이용률의 편차가 큰 점을 지적하며,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오한숙 위원은 효문화뿌리축제와 관련해 대행사 선정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연령별 대상 프로그램 부족으로 인한 방문객 수 감소를 지적했다.

오 위원은 축제 운영의 투명성과 품질을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육상래 위원은 온마을축제와 관련해 각 동의 축제가 과도하게 확대되어 마을의 특색이 사라지고 예산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주민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정수 위원은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단체와 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업무 협약 대상자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여러 위원들이 각 부서의 문제점을 꼼꼼히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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