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대표이사, 관장 이갑재)은 ‘2024 이응노미술관 청년작가 프로젝트 아트랩 대전(ArtLab Daejeon)’의 전시회를 오는 12월 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6인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그룹전 형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선정된 작가는 김보람(여/공주대 졸), 노의정(여/한남대 졸), 안태은(안정숙)(여/충남대 졸), 오승언(남/목원대 졸), 최신우(여/충남대 졸), 이규선(남/서원대 졸)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대전 출신이거나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이다.
이응노미술관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아트랩 대전’을 통해 대전 출신의 시각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 전시는 이전 개인전 형식과 달리, 이응노미술관 본관의 2, 3, 4전시장에서 그룹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한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6인의 작가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이며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는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선정된 청년작가들에게는 전시회 개최 및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전시 준비를 위한 제반 비용 역시 전액 지원된다.
이갑재 대표이사는 “이응노미술관은 다양한 지역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을 견인해왔다"며 “올해도 뛰어난 청년작가들을 발굴해 본관에서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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