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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서구의회 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기초의회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신혜영 대전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지난 23일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기초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상은 법제적·정책적으로 우수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에게 주어지며, 여야협치·주민소통·추진성과·대외홍보 등의 기준으로 심사된다.

이번 지방의정대상에서는 입법활동 부문에 총 41명의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중 기초의회부문 최우수상은 전국에서 단 3명만이 수상했다.

신혜영 의원은 제8·9대 서구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2023년부터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미래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왔다.

특히 2023년 11월 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입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 보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계획 수립, 관련 사업 추진,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토론회, 간담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민관 협력을 이끌어내 실효성을 강화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안전헌장을 선포하여 지역사회 안전문제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신혜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이뤄낸 성과로, 어린이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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