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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 안무가 권진철, 신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원하는 2024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로 선정된 안무가 권진철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신작 안무작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안무작 ‘EXIT’,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치열한 경쟁과 끝없는 고군분투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품은 현대 사회 속에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끊임없는 경쟁, 그리고 그로 인해 느끼는 고독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되새기게 한다.

안무가 권진철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권진철은 충남대학교 무용학과와 대학원에서 무용학을 전공했으며,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ADF) 수료 및 FootPrint 공연 참여, 202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ImPulsTanz Festival을 수료한 바 있다.

현재 메타댄스프로젝트 무용단과 개인 무용단 ‘어프스트로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강사와 대전예술고등학교 강사로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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