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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와 정책 개선 요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27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2025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 4건을 심사했다.

이금선 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이 특정 은행의 계좌 개설을 통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대전시가 이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결혼장려금 수령 후 지역 이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대비 방안을 촉구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추계액이 예산안 제출 전까지 변경된 문제에 대해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의회와의 소통을 당부했다.

또한 특정 은행 계좌 개설을 필수 절차로 반영한 만큼, 수혜자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지 점검을 요구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여성가족원의 강좌 축소와 관련하여 수요조사 실시 여부를 확인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호 강좌를 확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대전도서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후 장서 구입 시 지역서점을 이용할 것과 개관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요구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 사업에서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연을 해결해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내년 신규로 추진되는 RISE 사업과 교복지원 사업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도입으로 지역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절차적 문제에 대한 보완을 촉구했다.

또한 성인지예산 사업 설명자료 작성 미흡과 성인지예산 공개 의무 미이행에 대해 질타하며, 자료 작성의 정확성을 요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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