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정이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최충규 구청장은 자치행정과와 관련 부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민원을 듣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행정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74회에 걸쳐 383개소를 방문하며, 건의사항 239건 중 152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과 민원 현장,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재난 우려 지역인 읍내동 백송아파트의 노후 옹벽 붕괴 우려에 대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소외된 장동 마을의 정자 정비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도 눈에 띈다.
경로당, 장애인, 아동 시설 등 사회적 약자가 머무는 곳을 찾아가 이들의 불편함을 듣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대덕구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의 현장 점검 역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회덕-상서 간 도로 개설 사업, 중리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려는 구청의 노력이 돋보인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여름철 우기와 겨울철 폭설 등 안전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재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현장행정의 성과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정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구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통해 대덕구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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