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이 청소년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274회 정례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가 11월 29일 개최된 가운데, 송재만 의원은 ‘유성구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이를 통해 유성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지도자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청소년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3년 9월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소년지도사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한 데 이어, 2024년 4월에는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을 제시하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유성구 청소년지도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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