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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 ‘뉴빌리지’ 공모 사업 선정 위해 행정력 집중 요청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양영자 대덕구의회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공모 사업에 대덕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의원은 29일 대덕구 도시계획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중리동의 뉴빌리지 공모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양 의원은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공모 선정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크다"며 “선진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모에 꼭 선정되도록 행정력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면적인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 및 빌라촌에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및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덕구에서는 중리동 164-5번지 일원 105,946㎡를 대상으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 도로포장 등의 기반시설과 노인돌봄 등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길 경관 개선 및 집수리 외관 정비 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61개 지자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내달 중으로 30곳 내외의 선도사업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양 의원은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쇠퇴하는 도시를 물리적 환경 개선과 문화·사회·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주민의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기대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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