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도시마케팅연구회(회장 이금선 의원)는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금선 연구회장(국민의힘, 유성4)은 이날 회의에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관광자원 개발 연구에 숙박과 연계한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제안하며 “최종보고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도 “50년, 100년 후에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김근종 건양대학교 교수는 이날 대전시 관광산업과 결합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연구 회원들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산업 현황 및 방문객 특성 등을 분석해 대전의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관광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정책자료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도시마케팅연구회는 이금선 의원이 회장을,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조원휘 의장(국민의힘, 유성3),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이상래 의원,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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