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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 민간위탁 보조금 감독 철저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이 민간위탁을 포함한 보조금의 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유승연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과를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에 대한 질의를 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치행정과 소관 민간위탁 보조금 감사 결과 최근 2년간 총 54건의 조치 사항이 발생했다.

조치는 행정상 시정과 주의, 재정상 추징과 회수 등으로 이루어졌다.

유 의원은 “자치행정과가 다른 부서에 비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주요 업무 보고에서 보조금 지도와 감독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책임성 강화를 언급했으나, 감사 결과를 보면 다소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감사 전 보조금 정산 과정에서 충분히 걸러 내거나 보완 조치할 수 있었던 사례도 적지 않아 보인다"며 “담당자들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과 관련 규정을 준수해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의원의 이러한 지적은 대덕구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개선된 행정 관리가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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