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유성구 도룡동 호텔 ICC에서 열린 ‘2024년 제18회 매출의 탑 시상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출 증대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출의 탑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기업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52개 기업이 영예를 안았다.
매출의 탑은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2007년 이후 총 330개 기업이 수상했다.
올해는 17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1천억 원 부문 수상에는 로쏘㈜와 ㈜디앤티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매출 규모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위치한 중소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8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35개 기업은 각 분야에서 성장을 이룬 기업들로, 향후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의 탑 수상기업과 유망중소기업 선정기업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이자보전율 3% 우대지원 혜택을 받게 되며, 국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서도 가점을 부여받는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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