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이 대덕구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 추진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2일 문화관광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 축제 기간이 올해보다 하루 늘어난 40일로 예정돼 있다는 집행부의 답변에 대해 “축제 기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축제 기간이 길면 방문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축제장을 찾을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과연 한 달 가까이를 그런 콘텐츠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차라리 기간을 줄이고 임팩트 있게 축제를 구성하는 데 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관 주도의 기획과 운영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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