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의 주재로 관련 실·국장, 소방본부장, 자치구 부구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도로 제설 대책, 적설 취약 구조물 현황, 농축산 시설물 안전대책, 취약계층 보호방안 등 분야별 재난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 발생한 재난 상황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지난 11월 수립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토대로 상황 관리 및 협업 체계 강화, 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파 쉼터 지정 및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촘촘한 한파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임묵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한파와 대설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더욱 꼼꼼히 살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선제적인 도로 제설 작업으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29일 건설관리본부 도로관리소에서 '2024년 겨울철 도로 제설 훈련 및 점검 회의'를 개최해 제설 인력·장비 및 제설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제 가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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