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족욕 체험장, 겨울철에도 지속 운영]
수안보 족욕체험장, 겨울철에도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올해부터 수안보 족욕길에 조성된 족욕체험장을 겨울철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안보 족욕길은 2018년 조성 이후 2020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동파 문제로 겨울철에는 족욕체험장이 운영되지 못했다. 이에 충주시는 기온 하강에 견딜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하고, 바람막이를 설치해 쾌적한 겨울철 족욕 환경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기존 정오오후 8시에서 정오오후 5시로 조정됐으며, 주말에는 2개소, 평일에는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온천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유일 자치단체 직영 온천인 수안보온천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안보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로 선정됐으며, 온천역 조성, 플랜티움 건립, 야간경관 사업 등으로 더욱 주목받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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