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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민주주의 붕괴 막겠다” 강력 선언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김제선 중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하야든 탄핵이든 내란으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가 민생 안정의 출발점입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장 집무실에 게시됐던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를 철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일상과 민생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중구는 이날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새로운 액자를 집무실에 게시하고,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지역 사회의 민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이미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1차 탄핵안 처리 무산 직후 청사 전면에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와 ‘시민 일상과 민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며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질서 있는 퇴진은 국민이 준비할 몫"이라며, “헌법에 부합하게 탄핵소추 의결이나 즉각적인 퇴진(하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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