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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전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동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환)는 12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와 국악 교육 확산 및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철 집행위원장(영동군수), 최원문 사무총장, 이애란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국악 체험 및 공연 관람 ▲국악기 연주 체험 ▲국악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어린이집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를 강화하고, 조직위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우수 국악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악의 대중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철 집행위원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조성할 것"이라며 엑스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이에 이애란 회장은 “어린이들이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뿌리를 배우고 창의적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의 향기로 물든 어린이 축제 준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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