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로 깜짝 변신해 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13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한솔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깜짝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구청 직원들의 손·자녀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냈다.
이날 박희조 구청장은 산타 복장을 하고 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동구청은 지난 3일 구청 잔디광장에 높이 12m, 폭 5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이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되며 구청 광장을 밝히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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