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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024 목민감사패’ 수상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목민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됐다.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2018년부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이어받아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에 힘쓴 공로자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에게 수여되고 있다.

올해 목민감사패 수상자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지자체장 및 지방의원들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올해 소상공인(자영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총 682억 원을 투입, 4개 분야 38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저금리 특별자금(4,000억 원) 등 경영 안정화 지원(297억 원), △자영업 닥터제 등 경영 개선 및 성장 지원(25억 원), △공동배송시스템 등 판로 지원 및 소비 촉진(129억 원), △전통시장 맞춤형 시설 현대화 지원(231억 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내년 본예산을 올해 대비 253억 원 증액한 731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폐업 지원(원상복구), 임대료 및 카드 결제 통신비 맞춤형 지원 강화,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자영업)분들이 직접 선정해 주신 상인만큼 더욱 뜻깊고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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