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복지회관 건립 사업은 수년째 추진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토지 매입 계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 복지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회복지회관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부지는 중구 대흥동 115-1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시는 원도심 위치와 접근성,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올해 초 공유재산 심의와 시의회 동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대전 사회복지회관은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시비 480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 대흥동에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8,22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회관은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업무공간과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복지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회관 건립을 통해 안정적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사회복지계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겠다"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명품 건축물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내년 초 기획디자인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복지계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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