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국회의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17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머니투데이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2관왕에 올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 체감형 이슈 발굴과 실질적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실태, 대왕고래 석유시추 사업 허점, 체코 원전 사업 문제점 등 윤석열 정부의 국책사업과 민생정책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정책감사의 모범을 보였다.
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별 월평균 매출 자료를 최초로 취합해 상위 3개 업체의 조직적 범죄를 밝혀냈다. 이들 업체는 가족 회사를 이용해 페이퍼컴퍼니, 장부 조작, 상품권 ‘깡’ 등의 수법으로 월평균 192억 원에 달하는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장 의원의 이 같은 지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TF 신설과 함께 대대적인 개선 대책이 마련되었다.
또한 장 의원은 민생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전기요금 누진제와 관련해 최고 구간 가구가 전체의 41%에 달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티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책 보완과 초등학교 물품 유해물질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장철민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꼼꼼히 살피고 분석하는 노력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 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후 위기 대응 등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으로 장 의원은 정책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입증하며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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