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7일 서울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 대응을 약속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영유아 보육사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선출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현 협의회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협력 강화와 대응책 마련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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