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교류회]
충북도, 제16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교류회 개최…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8일 청주 S-컨벤션에서 수소 산업 시·군 담당자와 도내 수소 관련 기업, 유관기관이 모인 가운데 ‘제16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 시·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한국가스기술공사, 고등기술연구원, H2NET, ㈜원익머트리얼즈, ㈜에어레인, ㈜하나유니트 등 도내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수소 산업의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고, 충북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북 수소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규제자유특구 실증 및 수소산업 추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2024년 충북의 수소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는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에 협력한 충주시와 국내 최초 바이오가스 수소융복합 충전소 구축에 기여한 한국가스기술공사, 고등기술연구원, ㈜원익머트리얼즈, ㈜에어레인, ㈜하나유니트 관계자들이었다. 행사에서는 각 시·군, 기업 및 기관들이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24년도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각 기관 및 시·군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북은 균형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수소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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