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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보건대 소프트볼팀 창단, 지역 발전의 새 이정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대전보건대학교 여자부 소프트볼팀 창단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대전보건대학교 여자부 소프트볼팀 창단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창단이 대전과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개척자의 도시’로, 과거 작은 마을에서 과학기술과 혁신의 중심 도시로 발전했다"며 “이번 소프트볼팀 창단은 대전보건대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전보건대학교가 소프트볼팀을 창단하며 전문대학 최초로 스포츠 팀을 보유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시장은 선수단을 향해 “여러분이 보건대학교의 명예뿐 아니라 대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좋은 성적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배출은 물론,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실업팀 창단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최근 도시 브랜드 평판과 삶의 만족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대전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소프트볼팀이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에 동참해 도시의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대화 대전시체육회 부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소프트볼팀이 대한민국 최고의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창단사를 통해 “2024년 취임 이후 대학 최초로 운동부를 창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년간의 준비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고, 전문대학 최초의 소프트볼팀 창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창단이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에도 창단된 소프트볼팀과 함께 보건대학교의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대화 대전시체육회 부회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민병직 대전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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