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한숙)는 18일, 2025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357억 원(5.5% 증가) 늘어난 6,839억 원 규모를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예산안 심사에서 재정적으로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77개 사업에 대해 57억 원을 삭감했으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5년도 예산안의 주요 세출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포함됐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0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235억 원
▲보육돌봄서비스: 82억 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억 원
▲중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9억 원
▲대체인력뱅크 운영: 2억 8천만 원
오한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과 대안들에 대해 집행부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구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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