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22대 국회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포함해 5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정현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민생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선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뿐만 아니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쿠키뉴스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주간한국 한국정책대상 입법부문 ▲뉴스토마토 특별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의 국정감사 활동은 철저히 민생 현안과 국리민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는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191개 지자체의 의견을 조회하는 등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를 지적하며, 여성·청소년 전담 경찰관 확대를 촉구했다. 아울러 경찰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수사를 촉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편파적 수사 관행을 비판했다.
소방 분야에서도 박 의원의 전문성이 돋보였다. 그는 소방의 폐쇄적인 인사 평가 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실화재훈련과 현장지휘관 훈련 집행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정부와 공무원,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한 결과 국정감사 우수의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대단히 뜻깊다"며, “새해에도 대전시민과 대덕구민, 국민만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박정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견제하고 민생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 모범적인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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