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성용순 동구의회 의원은 지난 25일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민원서비스 제공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력 운영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성용순 의원은 “공무원 육아시간 제도가 올해부터 확대되면서 많은 공직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육아시간 사용자들이 집중 배치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이로 인해 민원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임신과 출산 적령기 공직자들이 다수 배치되어 육아시간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민원서비스 과정에서 인력 공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인력 공백은 부서 내부의 운영 문제를 초래하며, 구민의 행정 신뢰도와 만족도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체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같은 부서 동료들이 업무를 분담해야 하므로 내부 갈등까지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성 의원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인력 운영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업무 대직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동료 간 갈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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