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과 전국 최초 대전투자금융 출범 등 대전의 경제 도약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 지원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올 한 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로자 포상, 유공자 표창 시상, 기념 촬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올해 기업인 명예훈장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알루코, 씨제이제일제당㈜충청지사가 수상했으며, 대전형 ESG 경영 유공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대전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으로부터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회원사들의 축하 성금과 대전상의 임직원 월급 나눔 성금을 포함해 총 7억 4천 9백 6만 원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또한 ㈜코셈 이준희 대표이사의 기업 공개 과정이 소개되며 지역 기업인들에게 상장 준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 기업인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전 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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