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황정아)는 2024년 연말을 맞아 대전 유성구 외삼동 일대에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1일 오전, 황정아 국회의원과 유성구을 지역 핵심 당원 50여 명은 외삼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두 가구를 방문해 약 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송년회 대신 진행된 것으로, 최근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 사회적 혼란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탄을 받은 91세 강모 어르신은 “연탄값이 많이 올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도움을 주셔서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정아 국회의원은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당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유성구을지역위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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