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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크리스마스 맞아 가족과 나눌 떡 만들기 행사 진행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19일(목), 충주열린학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습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눌 떡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백운당떡카페와 농업법인주식회사 좋은밭(대표 우은성)의 기부로 마련되었으며, 학습자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선사했다.

학습자들은 오랜만에 학교 밖에서 카페에서 만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을 즐기며, 반죽을 소분해 동글납작한 떡을 만들고 카스테라 고물을 묻혀 예쁘게 포장했다. 가족과 함께할 떡을 만들며, 어릴 적 떡을 쪄서 메치고 앙금을 만들어 빚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은성 대표는 “가족들과 함께한 이 시간이 저에게도 매우 뜻깊고 감사한 순간이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좋은 재료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우은성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학습자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저도 매우 기쁘다"고 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부터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사랑, 나눔, 섬김의 교훈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열린학교, 백운당 떡카페에서 소복히 쌓인 눈처럼 카스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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