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 준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 구청장은 23일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공사 준공 상태와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개관을 목표로 이뤄졌다.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서구의 첫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서철모 청장의 대표적인 역점 사업이다. 옛 서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이 시설은 2022년 5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되며, 내년 2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9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총면적 14,330.82㎡ 규모로, 서구 평생학습원, 갈마체육관, 갈마다함께돌봄센터,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단순한 공공시설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라며 “평생교육, 체육, 돌봄 서비스부터 주차 편의까지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2월 개관과 함께 기존 탄방동에 있던 서구 평생학습원이 확장 이전하고, 주민 건강을 위한 갈마체육관과 공적 돌봄을 강화하는 갈마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 계획이다. 또한, 277대의 주차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은 1월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주민 행복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개관 준비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서철모 구청장이 추진하는 주민 중심 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사회 복지와 편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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